최병한 양길순(순창)·김영주 송미라(정읍) 부부, 이달의 새농민像 수상
최병한 양길순(순창)·김영주 송미라(정읍) 부부, 이달의 새농민像 수상
  • 김장천 기자
  • 승인 2019.10.04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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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병한 양길순(순창)·김영주 송미라(정읍) 부부가 이달의 ‘새농민像’을 수상했다.

 전북농협(본부장 유재도)은 4일 지역본부에서 새농민의 3대 정신인 자립·과학·협동의 귀감이 되고, 영농과학화 및 지역농업발전에 기여한 농업인인 최병한·양길순 부부, 김영주·송미라 부부를 이달의 새농민으로 선발·시상했다.

 최병한·양길순(순한농장) 수상자는 순창군 구림면에서 21년간 영농을 하고 있는 농업인으로 원예특작·수도작의 선도농가로서 농협사업 전이용을 통한 농협과 조합원간의 상생을 몸소 실천하는 등 타의 귀감이 되고 있다. 또 선진 영농기술과 아이디어를 접목하여 농업의 고부가가치 창출을 통한 부농의 꿈을 이룰 수 있다는 사례를 실현한 모범 농가이다.

 김영주·송미라(김영주농장) 수상자는 정읍시 신태인읍에서 30년 전 맨몸으로 농업에 투신, 근면과 성실함을 바탕으로 농업소득 2억원 달성하는 등 젊은 농업인에게 귀감이 되고 있으며 귀농인을 위한 신농법 기술전파에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또 1인 가구 시대에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농가에서 도정 및 소포장을 하여 전자상거래를 통해 판매하고 있으며 매출 증대로 주변 농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는 우수농가이다.

 한편, 이달의 새농민상은 농협중앙회에서 전국의 최우수 선도 농·축산인을 대상으로 매월 15부부를 선발·시상하고 있다.

 김장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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