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 소리'를 주제로 한 제18회 전주세계소리축제가 진행중인 3일 다양한 악기를 이용한 프랑스의 '임페리얼키키리스탄'의 무대가 펼쳐진 전주시 한국소리문화전당 일원에서 보며 축제장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최광복 기자
저작권자 © 전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바람, 소리'를 주제로 한 제18회 전주세계소리축제가 진행중인 3일 다양한 악기를 이용한 프랑스의 '임페리얼키키리스탄'의 무대가 펼쳐진 전주시 한국소리문화전당 일원에서 보며 축제장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최광복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