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전국장애인체전 준비 막바지 훈련 구슬땀
전북, 전국장애인체전 준비 막바지 훈련 구슬땀
  • 신중식 기자
  • 승인 2019.10.03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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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출전하는 전북 장애인 선수단이 막바지 훈련에 한창이다.

전북 선수단 475명은 오는 15일부터 5일간 서울특별시 일원에서 열리는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대비 마지막으로 개인의 몸 상태와 기록을 체크하는 등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전북 선수단은 양궁, 배구, 수영 등 모두 24개의 종목에 걸쳐 선수단을 구성해 지난 8월부터 집중강화훈련에 돌입했다. 지금까지 부상이나 낙오된 선수 하나 없이 선수단 모두가 최선의 노력을 다해 경기장에서 실력을 쌓고 있다.

전북도장애인체육회는 “올해 선수들의 전국규모대회 출전 경기실적과 훈련기간 동안 체크한 경기기록, 타 시·도 경쟁선수의 출전여부, 경쟁선수의 전국대회 기록 등을 면밀히 분석했다”며 “그에 대응하기 위해 경기단체와 전략을 세우는 등 이번 체전의 성적을 예측해보는 준비도 철저히 했다”고 밝혔다.

도장애인체육회는 이러한 분석을 바탕으로 이번 대회에서 사이클 종목에서 2년 연속 종합우승을 바라보고 있으며 이 종목의 유망주인 이도연 선수는 3관왕을 기대하고 있다.

한편 아쉽게도 지난해까지 16년 연속 육상트랙 3관왕을 차지하는 대역사를 기록한 전민재 선수가 이번 대회에서는 100m, 200m에서 타 시도의 선수 출전이 부족한 탓으로 정식종목에서 제외돼 ‘17년 연속 3관왕’이 불투명해졌다.

신중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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