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 가스 운반 트럭이 전신주를 들이받아 40대 운전자가 중상을 입었다.
경찰에 따르면 2일 오전 8시 39분께 완주군 고산면 한 도로에서 A(47)씨가 몰던 1톤 포터트럭이 전신주를 들이받아 중상을 입고 병원에 이송됐다.
경찰은 “빗길에 미끄러져 사고가 났다”라는 A씨의 진술과 함께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중이다.
김선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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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 가스 운반 트럭이 전신주를 들이받아 40대 운전자가 중상을 입었다.
경찰에 따르면 2일 오전 8시 39분께 완주군 고산면 한 도로에서 A(47)씨가 몰던 1톤 포터트럭이 전신주를 들이받아 중상을 입고 병원에 이송됐다.
경찰은 “빗길에 미끄러져 사고가 났다”라는 A씨의 진술과 함께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중이다.
김선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