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군, 귀농·귀촌인들 재능기부 나섰다!
무주군, 귀농·귀촌인들 재능기부 나섰다!
  • 무주=임재훈 기자
  • 승인 2019.10.02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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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주군은 2일 농업기술센터 조리실습실에서 관내 귀농·귀촌인들과 지역민들을 대상으로 전통장류(고추장) 만들기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체험은 (사)무주군귀농귀촌협의회 설천지회 신현석 회장의 재능기부로 추진된 것으로 고추장 담그기에 대한 이론교육과 실습이 진행됐다.

 이날 참가자들이 담근 고추장은 총 100kg으로 이중 80kg을 관내 사회복지 관련 단체에 기탁할 예정이다.

 귀촌인 안모씨(53세, 적상면)는 “고추장은 그동안 부모님 댁에서 가져다 먹었지 직접 담가볼 엄두를 못 냈었는데 차근차근 배우고 직접 담가도 볼 기회가 생겨 무척 유익했다”라며 “무엇보다도 다 같이 담근 고추장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한다고 생각하니 더 큰 보람이 느껴진다”고 전했다.

 무주군농업기술센터 강혜경 귀농·귀촌 팀장은 “지난 7월에는 목공예 도마 (30개) 만들기도 진행했었다”며 “귀농·귀촌인들의 재능 기부로 진행된 행사들인 만큼 지역주민들과의 유대 강화는 물론, 지역사회에 든든한 활력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무주=임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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