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옥천향토문화사회연구소 최영성 한국전통문화대 교수 초청 강좌
(사)옥천향토문화사회연구소 최영성 한국전통문화대 교수 초청 강좌
  • 순창=우기홍 기자
  • 승인 2019.10.02 15:45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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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향토문화사회연구소가 최영성 한국전통문화대 교수를 초청해 강좌를 열었다. 옥천향토문화사회연구소 제공

 (사)옥천향토문화사회연구소(이사장 김상수)가 1일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최영성 무형유산학과 교수를 초청해 ‘순창 출신 성리학자의 삶과 학문 세계’를 주제로 강좌를 마련했다.

 순창군립도서관 문화강좌실에서 열린 이날 강좌를 통해 최 교수는 조선왕조 500년을 관통했던 성리학에 대한 깊은 이해와 성찰을 바탕으로 순창지역 성리학자들의 업적 크기가 당대에 어느 정도였는지를 가늠할 수 있도록 그들의 삶을 바탕으로 설명을 이어갔다. 또 그 업적을 기리기 위해 지역에서 어떤 노력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방향성 및 대안을 과제로 던지기도 했다.

 강연 말미에 그는 “순창이 품은 전통적 정신의 뿌리가 현재로 이어져 물질문명으로 잃어버린 정신적 가치를 되찾을 수 있으면 좋겠다”는 바람도 밝혔다.

  한편, 순창읍 복실리 출신인 최영성 교수는 그동안 문화재청 문화재 전문위원과 충남 문화재위원, 한국유교학회 부회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는 국제유교연합회 이사, 간재학회 회장으로 활동 중이다.

 『역주 최치원전집』, 『고운 최치원의 철학사상』등 최치원 연구로 잘 알려져 있다. 이밖에도 『역주 매죽헌집』등 다수의 논문과 저서를 통해 동양철학과 한국의 전통사상에 대한 활발한 연구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

 순창=우기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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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한 2019-10-03 22:13:43
한국은 유교나라임. 불교는 한국 전통의 조계종 천민 승려와 주권없는 일본 불교로 나뉘어짐.


http://blog.daum.net/macmaca/2746




세계사로 볼때,한나라때 동아시아지역(중국.한국.베트남.몽고)은 이미 세계종교 유교가 자리잡았음. 위만조선.한사군때 유교가 한국에 들어왔다고 하는데, 고려.조선시대는 기자조선도 인정했었음. 한자, 한문성씨사용,고인돌, 고대 부여 영고,고구려동맹, 예의 무천,삼한의 상달제등 제천의식이나 전통 유교풍속은 황하문명에서 피어난 상고시대 유교의 영향을 나타냄. 삼국시대는 부여 및 삼한의 유교를 승계하여 난생신화같은 하늘의 아들 의식, 하늘숭배.조상숭배가 있는 설날.추석.단오.한식같은 유교 명절, 유교 교육, 한자의 사용, 한문성씨의 사용등이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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