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교육지원청 특수교사 수업다지기 ‘특·수·다’ 개최
김제교육지원청 특수교사 수업다지기 ‘특·수·다’ 개최
  • 김제=조원영 기자
  • 승인 2019.10.02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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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제교육지원청(교육장 정대주) 특수교육지원센터는 관내 특수교사와 학부모가 참가한 가운데 특수교사 수업 다지기 ‘특·수·다’를 개최했다.

 이번 특수교사 자율연찬회는 특수교육에서 화두인 ‘장애 학생 학령기 이후의 삶’을 주제로 학교를 떠나면 더는 보호를 받을 수 없는 사회적 약자로서의 의학적, 교육적, 여가적 환경에 공동 책임의식을 갖고 교육적 통합지원을 조성하고자 실시됐다.

 또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하나의 공동체(마을)를 이뤄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복지법인 민들레 마을을 소개하며, 교육과정 안에서 전개되고 있는 캠프힐(유럽형 공동체마을과 비슷한 형태의 커뮤니티)의 다양한 프로그램과 운영에 대한 방안을 제시해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특수교사는 “이번 자율연찬회가 중증장애학생의 학령기 이후의 삶의 터전에 대한 지원을 발전적으로 구상할 기회가 되어 좋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한 마을을 구성해 장애에 의한 구분 없이 일과 여가 및 지역사회 활동을 영위해 가는 모습에 큰 감동을 받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제=조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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