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협, 행복한집 프로젝트 봉사활동
신협, 행복한집 프로젝트 봉사활동
  • 김완수 기자
  • 승인 2019.10.01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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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신협두손모아봉사단(단장 박찬재, 전주가나안신협 전무)는 지난 30일부터 10월 1일까지 2일간 전북 고창군 고창읍과 전북 군산시 구암동에서 지역민의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하는 ‘신협 행복한집 프로젝트’봉사활동을 펼쳤다.

신협 행복한집 프로젝트는 전통한지벽지, 한지장판지를 활용해 저소득 빈곤 가정의 주거환경개선을 돕는 사회공헌활동으로, 신협사회공헌재단의 후원 및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의 협력으로 추진되는 전국단위 사업이다. 2019년 한해 동안 전국 45가정을 지원하바 있다.

전북신협두손모아봉사단장 박찬재 전무(전주가나안신협)는“신협 행복한집 프로젝트는 따뜻한 협동의 힘으로 지역민과 지역사회를 어부바하는 공헌사업”이라면서,“신협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사회적 역할 확대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김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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