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N치즈축제 팡파르
임실N치즈축제 팡파르
  • 임실=박영기 기자
  • 승인 2019.10.01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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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 임실N치즈축제의 시간이 돌아왔다.

 3일부터 6일까지 임실치즈테마파크와 치즈마을 일원에서 올해로 다섯 번째를 맞는 임실N치즈축제의 성대한 막을 올린다.

 올해로 다섯 번째 개최되는 이번 축제에서는 ‘맛있는 치즈~ 웃음꽃 피자’를 주제로 9개 테마 84개 프로그램이 임실치즈테마파크와 임실치즈마을 일원에서 풍성하게 열린다.

 그 어느 때보다도 한층 발전된 축제장 시설보강과 짜임새 있는 프로그램 운영 등으로 많은 방문객이 다녀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올해 처음으로 선보이는 야간경관 조명과 포토존 확대, 구절초 꽃동산도 축제 분위기를 한껏 달아오르게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은 올해 축제를 위해 메인무대 그늘막 설치보강, 셔틀버스 대수 추가, 교통전문요원 증원 등 방문객 편의시설에 많은 투자를 아끼지 않았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축하공연, 국가대표 왕치즈피자 만들기, 우유드림행복드림 퍼레이드, 전국 어린이 치즈요리 경연대회, 아모르파티 등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넓은 초지와 유럽풍 테마관광지에 펼쳐질 천만송이 국화꽃의 멋스러운 향연은 무르익어가는 가을날의 행복한 추억을 만들기에 충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지난 7월 임실군 맛 집으로 선정된 일부 업소가 참여하여 한 장소에서 임실군 여러 맛 집을 경험할 수 있는 즐거움과 함께 저렴한 가격에 한우 암소를 맛 볼 수 있어 미식가들의 관심을 벌써부터 끌고 있다.

 이런 가운데 심 민 군수는 2019 임실N치즈축제의 준비상황 최종점검에 연일 나섰다. 돼지열병 확산과 태풍 등에 대비한 철저한 방역 및 안점점검도 병행하여 이뤄졌다.

 심 군수는 특히 축제장 공간 구성과 개막식 퍼포먼스, 프로그램 세부일정, 환경정비, 주차 및 교통대책 등 축제운영 및 행정지원에 관한 사항 등 지난달 30일과 1일에 거쳐 직접 현장을 돌며 세심히 점검했다.

 이어 최근 경기도를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는 아프리카 돼지열병 차단을 위해 축제장 방역 준비와 주변 축사 시설에 대한 점검과 태풍에 대비하여 축제장 전반의 시설 안전점검 및 행사 일정 조정 등을 논의했다.

 심 민 군수는 “올해가 임실N치즈축제를 전국 최고의 반열에 올릴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시기라고 생각되는 만큼, 모두가 비상한 각오로 각자 맡은 바 역할과 책임을 충실히 다해주기 바란다”며 “특히 깨끗한 주변환경 및 교통대책으로 방문객들이 불편을 겪거나 안전사고를 당하는 일이 절대 없도록 할 것”을 당부했다.

 이어 “전국에서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와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 먹거리로 행복한 가을날의 추억을 많이 담아가시길 바란다”며 “임실치즈도 저렴하게 판매되는 만큼 많이들 사가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2015년에 처음 개최한 임실N치즈축제는 매년 많은 방문객과 함께 대성공을 이루고 있으며, 문화체육관광부 우수축제와 전라북도 최우수 축제에 선정되었으며, 올해는 한 단계 높아진 만반의 준비로 대한민국 최고축제의 명성을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실=박영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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