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군 대한민국 생활스포츠 대상 수상
순창군 대한민국 생활스포츠 대상 수상
  • 순창=우기홍 기자
  • 승인 2019.10.01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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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숙주 순창군수
황숙주 순창군수

 순창군이 1일 데일리스포츠한국이 주최한 ‘제1회 대한민국 생활스포츠대상’에서 대상을 차지하는 등 스포츠마케팅의 저력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리빙TV가 후원하는 생활스포츠대상 시상식은 오는 11월21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다. 순창군은 이번 수상으로 상금 500만원과 상패를 받게 된다.

 순창군은 전남 광양시와 함께 생활스포츠 활성화 부문에서 대상 수상이 결정됐으며 단체부문에서는 스포츠교육희망나눔협동조합이 본상을 받는다. 이번 수상자 선정과 관련 김주언 심사위원장(전 한국기자협회장)은 “우수성과 전문성, 현장 호응, 홍보역량, 주민 여론 등 심사기준에 따라 정량, 정성적 평가를 바탕으로 스포츠 전문가와 언론학자 등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특히 순창군이 이번에 대상을 받게 된 배경에는 관광객 유치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 가장 크게 이여하고 있는 스포츠대회 유치에 사활을 걸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 군은 올해 현재까지 모두 40개 스포츠 대회 유치를 확정 지으며 스포츠마케팅의 산실로 거듭났다.

 더욱이 정구나 테니스 종목은 경기를 치를 수 있는 코트가 순창읍에만 30곳으로 시설 인프라까지 잘 갖춰 올해 22개 대회 개최를 확정 지었다. 이와 함께 군에서는 그동안 정구와 테니스 관련 종목에 치중했으나, 순창군 팔덕면에 조성 중인 야구장이 곧 개장을 앞두고 있어 앞으로 유소년야구 및 사회인 야구대회 유치에도 관심을 쏟고 있다.

 순창군 윤상호 스포츠마케팅계장은 “앞으로도 순창군이 스포츠마케팅의 산실로 거듭날 수 있도록 기반시설 확보와 경기 진행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순창=우기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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