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드림스타트와 함께 한 졸업여행
남원시 드림스타트와 함께 한 졸업여행
  • 양준천 기자
  • 승인 2019.10.01 16: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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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드림스타트는 졸업을 앞둔 6학년 아동의 가족 40여 명과 함께 경주를 경유해 부산으로 1박2일의 가족여행을 다녀왔다.

1일 드림스타트는 가족 간 결속력을 강화하고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 주기 위해 기획한 이번 여행은 불국사와 석굴암, 누리마루APEC 하우를 방문하는 등 견문을 넓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졸업여행에 참가한 한 무모는 “경제적으로 어렵기도 하지만 아이들이 많다 보니 이동이 번거로워 여행을 한 번도 못했는데 이번 1박2일은 우리 아이들이 많은 것을 보고 배운 아주 뜻 깊은 시간이었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시여성가족과 관계자는 “중학교 진학을 앞둔 아동들에게 가족여행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특별한 추억과 경험을 토대로 새로운 환경에서도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며 “앞으로도 가족중심의 프로그램을 통해 화목한 가정을 꾸려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남원=양준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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