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의회 박일 의원 “수성동 택지개발지구 내 공영주차장 확충”
정읍시의회 박일 의원 “수성동 택지개발지구 내 공영주차장 확충”
  • 정읍=강민철 기자
  • 승인 2019.10.01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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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의회(의장 최낙삼) 박일(수성·장명)시의원이 1일 제247회 정읍시의회 임시회에서 “수성동 지역의 고질적인 주차난 해소를 위한 수성동 택지개발지구 내 공영주차장 확충방안 문제”에 대해 5분 자유발언을 했다.

박 일 의원은 “정읍시는 33개의 공영주차장이 개설되어 운영 중에 있으며, 유료 공영주차장 2개소, 무료공영주차장 9개소, 임시공영주차장 22개소가 있다. 수성동은 2019년 9월 기준 8천349세대 1만8천333명, 차량등록대수 8천709대로 세대 당 차량등록대수가 1대를 초과하고 정읍시 전체 차량대수의 15%가 넘는 상황이다”며 “수성동 택지개발지구에는 다중복합건물 아파트와 원룸 등이 밀집되어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정읍시에서 인구가 제일 많은 내장상동(인구별 차량등록 비율 45.2%)에 비해서도 차량등록 비율이 47.5%로 가장 높게 나와 있지만 수성동에는 유동인구가 제일 많은 수성아파트(1천705세대 인구수 3천333명), 제일아파트(452세대 1천340명)으로 총 2천157세대 4천673명의 인구가 밀집되어 있지만 수성초등학교 주변에는 공영주차장이 한 곳도 개설되어 있지 않다”고 덧붙였다.

박 의원은 “▲단기적 대책으로 수성초등학교 주변 및 홈마트 주변 공터 일대에 임시공영주차장을 조성. ▲장기적 대책으로 공영주차장 개설을 위해 서부산업도로와 인접한 오정마을 입구 주변에 부지 확보 및 타당성조사를 실시해 주민 의견 수렴을 거쳐 주차장 부지를 매입·임대를 통한 공영주차장 조성으로 지역의 주차난을 해소해 달라”고 강조했다.

또한, 김은주 의원은 “천년의 기다림을 끝내야만 하는가”라는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시민들의 의견수렴과정 없이 정읍사(井邑詞) 남편상 조형물 설치계획이 논란이 예상되는바 정읍시는 타 지자체의 조형물설치 실패사례를 신중히 검토하고, 또한‘행상나간 남편의 무사귀환을 비는 1,300여년 전 한 여인의 간절한 기다림’이라는 정읍사 본래의 가치를 훼손시키는 남편상 조형물 설치는 지양해야 된다고 주장했다.

이남희 의원 대표발의로 고령화 속도가 빠르게 진행되고 심각한 저출산문제 해결을 위해 보육비 인상과 급·간식비 현실화를 촉구하는 내용의 ▲보건복지부는 표준보육비용 이상으로 내년 보육료 지급 ▲어린이집 급·간식비 현실화 ▶민간·가정 보육시설 인건비 별도 책정하여 전문성 있는 보육교사를 확보하라는 어린이집 표준보육비용 인상 촉구 건의안을 채택하고 제24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마쳤다.

정읍=강민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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