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 CCTV통합관제요원 농산물절도범 검거 도와
진안군 CCTV통합관제요원 농산물절도범 검거 도와
  • 진안=김성봉 기자
  • 승인 2019.10.01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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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안군 CCTV 통합관제센터 근무자가 범죄현장을 포착해 농산물 절도 용의자를 검거하는데 결정적 역할로 진안경찰서장 표창을 받았다.

 지난달 12일 오전 10시 48분께 관제요원 전모씨는 평소와 같이 CCTV 모니터링 중 정천면 소재 학동과 조림초등학교 앞에서 농산물 절도 용의자를 발견하고 범행사실 및 인상착의, 범행 차량번호 등을 진안경찰서로 통보해 절도 용의자를 검거하는데 기여했다.

 관제요원 전씨는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인데 이렇게 감사장을 받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안전과 범죄예방을 위해 책임감을 갖고 관제업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2018년 3월 개소한 진안군 CCTV 통합관제센터는 도로, 학교, 마을, 하천 등지에 설치된 592여 대의 CCTV를 관리하고 있다. 현재 관제요원 12명이 365일 24시간 순환근무로 지역 내 각종 사건, 사고 등을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있다.

 진안=김성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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