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군 백련사 선수당에서 불이 나 2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30일 무진장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9분께 무주군 설천면 백련사 선수당에서 불이 나 선수당 건물 75.64㎡가 전소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사찰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김선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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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백련사 선수당에서 불이 나 2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30일 무진장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9분께 무주군 설천면 백련사 선수당에서 불이 나 선수당 건물 75.64㎡가 전소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사찰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김선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