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와 농협중앙회 전북지역본부가 올해 가격 폭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과 재배 농가를 위해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전주시 전북도청 다목적 광장에서 '사과 하나 더 먹고, 우리 사과 농가 살리고, 건강도 챙길 수 있어요'라는 주제로 시중가에 비해 40~50%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하는 '사과 팔아주기 운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했다.
최광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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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와 농협중앙회 전북지역본부가 올해 가격 폭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과 재배 농가를 위해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전주시 전북도청 다목적 광장에서 '사과 하나 더 먹고, 우리 사과 농가 살리고, 건강도 챙길 수 있어요'라는 주제로 시중가에 비해 40~50%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하는 '사과 팔아주기 운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했다.
최광복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