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회 김제지평선축제'가 개막한 27일 김제 벽골제 일원에서 축제의 상징과도 같은 쌍룡을 배경으로 가을밤 하늘을 불꽃과 레이저로 수놓고 있어 많은 시민,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이번 축제는 10월 6일까지 10일간 열릴 예정이다.
최광복 기자
저작권자 © 전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제21회 김제지평선축제'가 개막한 27일 김제 벽골제 일원에서 축제의 상징과도 같은 쌍룡을 배경으로 가을밤 하늘을 불꽃과 레이저로 수놓고 있어 많은 시민,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이번 축제는 10월 6일까지 10일간 열릴 예정이다.
최광복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