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완산경찰서는 명품가방을 훔쳐 달아난 A(50)씨를 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6일 새벽 3시 22분께 전주시 효자동 한 클럽에서 B(26)씨가 자리를 비운 틈을 타 클러치백 등(시가 350만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김선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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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완산경찰서는 명품가방을 훔쳐 달아난 A(50)씨를 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6일 새벽 3시 22분께 전주시 효자동 한 클럽에서 B(26)씨가 자리를 비운 틈을 타 클러치백 등(시가 350만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김선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