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공음면, 제25회 공음면민축제 성황리에 열려
고창군 공음면, 제25회 공음면민축제 성황리에 열려
  • 고창=김동희 기자
  • 승인 2019.09.27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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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회 공음면민 축제’가 27일 공음면민회 주관으로 공음중학교 교정 특설무대에서 마을간 소통과 화합의 장으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유기상 고창군수를 비롯한 조규철 고창군의회 의장, 유성엽 국회의원, 김영호·임정호 고창군의원과 각계각층의 기관사회단체장과 재외면민, 공음면민 등 1,5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기념식에선 공음면 발전에 기여한 최정순씨가 공음면민회장 표창을 수여 받았으며 효행을 실천하여 면민들에게 귀감이 되는 이상미씨에게는 효부상이 수여됐다.

또한, 군정발전 유공자 이호열씨, 김대환씨, 김병은씨가 고창군수 공로패를 수여받았으며 농협발전에 기여한 김강모씨가 농협조합장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기념식 후에는 마을별 대항 체육와 민속경기를 통해 면민들의 단합된 모습을 보여줬다.

유기상 고창군수는 “공음면은 동학농민혁명이 전국적으로 확산되는 계기를 마련한 정의롭고, 아름다운 지역이다”며 “면민의 날을 계기로 주민이 행복한 대한민국 농생명 식품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종식 공음면민회장은 “마을간 승패를 떠나 바쁜 일상을 벗어나 이웃들과 하나되는 소중한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통과 화합으로 하나되는 공음면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고창=김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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