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 주말 4회 남원역 증편 운행 관광객 편의제공
KTX 주말 4회 남원역 증편 운행 관광객 편의제공
  • 양준천 기자
  • 승인 2019.09.27 15:2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남원역을 정차해 용산역을 오가는 전라선KTX 열차가 주말 4회 증편 운행에 들어갔다.

27일 시는 지난 9월16일부터 수도권을 찾는 지역 주민들과 남원을 찾는 관광객들의 교통편의가 조금이나마 개선됐다고 밝혔다.

그동안 남원역을 정차하는 전라선 열차는 총 29회 운행(월 평균 57,000여명 이용)했으나 이용객 증가로 인한 시민들과 남원을 찾는 관광객들의 열차 운행의 증편을 계속 요구하는 민원을 제기한 바 있다.

이에 남원시와 남원역 관계자는 열차 증편운행을 코레일에 지속적으로 요구한 끝에 9월16일부터 이용자가 많은 주말 증편 운행을 시작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이번 KTX 열차 증편운행으로 시민들과 남원시를 찾는 600만 관광객들의 접근성이 용이해져 남원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주는 한편 시민들이 보다 나은 교통서비스를 제공받게 됐다.

증편 운행하는 KTX 열차 시간은 상행선(남원역 기준) 오전 8시54분과 오후 8시28분 그리고 하행선(용산역 기준)은 오후 12시45분과 오후 20시35분이며 이용 요금은 3만9,200원이다.

남원시 관계자는“KTX 주말 증편운행으로 많은 시민들과 관광객들의 교통편의성이 개선 될 것으로 전망하며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조금이나마 교통 편의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남원=양준천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