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근호 부안부군수 관내 사업현장 현장점검
한근호 부안부군수 관내 사업현장 현장점검
  • 방선동 기자
  • 승인 2019.09.25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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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근호 부안부군수는 지난 24일 신운천 생태하천 및 부안읍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부안지방정원 조성사업 외 5개 사업현장을 점검했다.

 부안읍 선은리.신운리 신운천 생태하천 일원에서 진행되는 부안지방정원 조성사업은 조성사업 150억원, 부안자연마당 조성사업 55억원, 부안수생정원 진입로 및 주차장 조성사업 95억원, 봉덕소하천 정비사업 101억원, 선은소하천 정비사업 60억원, 재해위험지구 198억원으로 2023년 제25회 부안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이전인 2022년 최종 완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현장점검에서 한근호 부안부군수는“신운천 생태하천 주변에 많은 사업들이 진행되는 만큼 지역주민들이 불편이 없도록 현재 추진 중인 사업들을 빠른 시일내에 마무리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부안=방선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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