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영향 취소 전북-경남전, 내달 2일 7시30분 창원 개최
태풍 영향 취소 전북-경남전, 내달 2일 7시30분 창원 개최
  • 신중식 기자
  • 승인 2019.09.24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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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타파’의 영향으로 취소됐던 전북현대와 경남FC K리그1 2019 30라운드 경기가 10월 2일 오후 7시 30분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4일 “태풍으로 열리지 못한 경남-전북, 울산-강원 두 경기를 10월 2일 개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장소는 변함이 없다.

두 경기는 당초 지난 22일 열릴 예정이었으나 태풍 타파의 영향에 따른 안전사고 우려 때문에 취소됐다.

신중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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