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로축구연맹은 24일 “태풍으로 열리지 못한 경남-전북, 울산-강원 두 경기를 10월 2일 개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장소는 변함이 없다.
두 경기는 당초 지난 22일 열릴 예정이었으나 태풍 타파의 영향에 따른 안전사고 우려 때문에 취소됐다.
신중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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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축구연맹은 24일 “태풍으로 열리지 못한 경남-전북, 울산-강원 두 경기를 10월 2일 개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장소는 변함이 없다.
두 경기는 당초 지난 22일 열릴 예정이었으나 태풍 타파의 영향에 따른 안전사고 우려 때문에 취소됐다.
신중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