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내사랑꿈나무 전주시지부 조직총회
전북내사랑꿈나무 전주시지부 조직총회
  • 이방희 기자
  • 승인 2019.09.24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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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단법인 전북내사랑꿈나무(이사장 박병익) 전주시지부는 23일 조직총회를 개최했다.

 신임 지회장으로 민병주 거명건설 대표이사를 선임했다.

 민 지회장은 “향후 지원 사업 확대에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다문화가정과 조손가정을 보듬어가는 사업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민 지회장은 국제와이즈맨 전북지부 14-15사무총장과 국제라이온스 356-c전북지구 형제MJF클럽 초대 2대회장, 18~19지역 부총재를 역임했으며 현재 동행라이온스 2부 총재를 맡고 있다.

전주시 지부 신임 임원과 지부장은 다음과 같다.

 △이사장 박병익 △지회장 민병주 △고문 정진, 정명례 △부지회장 채명신, 정동국, 전승영 △사무국장 채정원 △감사 송현석 △총무 유재영 △자문위원 김희수, 서난이, 허윤, 주지호, 강신훈, 서성영, 이춘화

  이방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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