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 성수면 자원봉사단, 집수리 봉사활동
진안 성수면 자원봉사단, 집수리 봉사활동
  • 진안=김성봉 기자
  • 승인 2019.09.23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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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안군 성수면(면장 이해석)자원봉사단(단장 김우식)이 진안군자원봉사센터의 협조로 관내 모자가정의 집수리 봉사활동을 실시해 주민들의 칭찬을 받았다.

 지원 가정은 가구원 모두 지적장애를 가지고 있으며, 화장실 배수관 막힘 문제로 생활하수가 역류하여 악취가 심한 환경 속에서 오랜 기간 불편한 상태로 생활을 하고 있었다.

 성수면 맞춤형복지팀은 이 같은 상황을 가정 방문을 통해 발견하고 성수면 자원봉사단에 도움을 요청하면서 민·관이 협력,배수관 공사와 화장실 욕조 철거, 변기·타일교체, 집 주변 쓰레기 수거 등을 실시했다.

 이해석 성수면장은 “이웃의 어려움을 외면하지 않고 내일처럼 발 벗고 나서는 분들이 많아 행복한 복지사회로 한걸음 더 다가서게 됐다”며, “행정에서도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발굴 지원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진안=김성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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