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사회적기업협의회는 20일 경상남도 진주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에서 열린 장애인 재활 및 정보화 지원을 위한 PC나눔 행사에 참여했다.
이번 나눔행사에 참석한 양홍철 특별부회장은 “PC모니터 50대와 본체 50대를 지원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 장애인 재활 및 정보화 지원을 위해 사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장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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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사회적기업협의회는 20일 경상남도 진주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에서 열린 장애인 재활 및 정보화 지원을 위한 PC나눔 행사에 참여했다.
이번 나눔행사에 참석한 양홍철 특별부회장은 “PC모니터 50대와 본체 50대를 지원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 장애인 재활 및 정보화 지원을 위해 사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장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