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22일 경남 원정, 굳건한 선두 수성 나선다
전북 22일 경남 원정, 굳건한 선두 수성 나선다
  • 신중식 기자
  • 승인 2019.09.19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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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축구 전북현대가 19경기 연속 무패행진과 함께 굳건한 선두 수성에 나선다.

전북은 22일 창원축구센터에서 경남FC와 K리그1 30라운드 원정경기를 치른다.

1위를 달리고 있는 전북은 승점 63점(18승 9무 2패)으로 2위 울산에 승점 3점 차이로 앞서고 있다.

전북은 지난 29라운드 경기에서 상주 상무를 2대 1로 꺾고 선두를 지켰다. 반면 2위 울산은 경남과 무승부를 기록하며 승점 1점 추가에 그쳐 선두 전북과 격차가 더 벌어졌다.

객관적인 전력에서 전북은 경남을 압도한다. 하지만 경남이 지난 라운드에서 2위 울산과 3대 3 무승부로 승점 1점을 따내며 울산의 발목을 잡은 터라 방심은 금물이다.

2위 울산은 홈에서 강원FC와 격돌한다. 전북이 이날 승리를 거두고 울산도 승리를 거두면 승점 3점차 그대로 전북은 선두를 지킨다. 전북이 이기고 울산이 지면 승점은 6점차로 벌어진다, 만약 전북이 승리를 내주고 울산이 이길 경우 승점은 같지만 전북이 골 득실차에 앞서 살얼음판과 같은 선두를 유지한다.

전북의 선두 격차 벌리기냐. 울산의 선두 추격이냐. 종반으로 치닫는 2019 K리그1 선두 경쟁이 갈수록 주목을 끌고 있다.

신중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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