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강석주 임업기능인훈련원 원장 부임
신임 강석주 임업기능인훈련원 원장 부임
  • 진안=김성봉 기자
  • 승인 2019.09.19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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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손때가 곳곳에 묻은 임업기능인훈련원장으로 부임하게 돼 감개무량합니다.”

 강석주 임업기능인훈련원장이 지난 9월1일자로 부임했다.

 강 원장은 지난 2004년부터 2015년까지 11년간 과장, 차장으로 임업기능인훈련원에서 근무하는 동안 80여억원에 달하는 기재부 예산 확보로 임업기능인훈련원 건립 및 기숙사동 등 크고 작은 부속건물 건립 등에 관여, 그 감회가 새롭다고 말했다.

 강 원장은 “임업기능인훈련원은 기존 귀농 귀산촌 임업후계자 양성, 수목관리자교육, 산림기사 교육 등 외에도 산림에 관한한 전문가 집단인 임업기능인훈련원만의 특화된 사업을 발굴, 새로운 사업을 해볼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몇년전만 하더라도 연간 1천여명 안팍의 교육생이 입소해 교육을 담당했으나 지금은 연간 7~8천여명의 교육생들이 입소교육을 받고 있는 실정으로 산림에 대한 국민의 관심이 그만큼 높은 방증이라며 이에 걸맞게 임업기능인훈련원만이 새로운 교육프로그램 발굴에 앞장설 때다”고 강조했다.

 또한 “교관인력만 하더라도 10년이상 현장에서 체험해야 교육을 담당할 수 있어 교관 양성에도 심혈을 기울여야 하고 귀농·귀촌·귀산촌을 위한 일반인 교육뿐만아니라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한 교육과정도 개설을 준비중이다”고 덧붙였다.

 강 원장은 전북대 임학과 석사 출신으로 지난 1995년 산립조합중앙회 전북지역본부에 입사, 임업기능인훈련원 차장, 중앙회 문화홍보실 팀장, 산림자원본부 팀장을 역임한 자타가 공인하는 산림조합 실력자로 정평이 나 있다.

 진안=김성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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