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X 사이클 선수단, 재능기부 앞장
LX 사이클 선수단, 재능기부 앞장
  • 신중식 기자
  • 승인 2019.09.18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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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국토정보공사(LX) 사이클 선수단이 도내 중·고교를 방문 활발한 재능기부 활동을 펼쳤다.

LX 사이클 선수단은 18일 오후 전주 벨로드롬에서 삼례중과 전라고 사이클부 학생들을 대상으로 ‘전북 사이클 유망주 교실’을 진행했다.

이는 지역 사이클 유망주를 육성하고 국민체육 진흥에 기여하기위해 마련됐다. 또한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다하고자 사이클 선수단의 역량을 활용한 재능기부 사업을 펼쳤다

이날 장선재 코치와 LX 사이클 선수단은 1대1 맞춤형 훈련 등을 진행했고, 멘토링 프로그램을 벌였다.

특히 2006 도하 아시안게임 3관왕,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2관왕 등 현역시절 한국 사이클을 대표했던 장선재 코치는 후배들에게 아낌없는 격려를 쏟아냈다.

한편 LX 사이클팀은 지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금메달 1개·은메달 1개를 획득한 바 있다. 지난달 열린 양양국제사이클대회에서 단체종합우승으로 8개 종목 중 5개의 금메달과 1개의 은메달을 휨쓸었며 2019 한국 도로팸피언십 챔피언에 오르는 등 국내 도로 사이클의 최고봉임을 입증했다.

신중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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