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경제보복 규탄대회는 일본 제품 사지 않습니다, 일본 여행 가지 않습니다, 경제보복 아베정권 NO! 등을 주제로 진행하고 인구늘리기 동참 및 지역경제 살리기 캠페인도 함께 실시했다.
부안군애향운동본부 장용석 본부장은 “대내외적으로 우리나라의 경제가 어려운 가운데 애향운동본부가 앞장서 캠페인을 벌여 나감으로 나라의 어려움을 많은 사람들이 지혜를 모아 함께 벗어나고자 캠페인을 기획했다”며 “일본제품 불매운동 및 인구늘리기, 지역경제 살리기에 앞으로도 꾸준히 캠페인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부안=방선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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