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2일까지 실시되는 이번 교육은 바라스타의 경우 한국커피협회의 2급 바리스타 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ITQ 교육은 아래아 한글을 이용해 국가공인민간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한다.
박일관 교육장은 “중·고등학교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을 위한 바리스타 및 ITQ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직업역량을 향상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진로직업교육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군산=조경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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