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과 정원, 쉬어가도 괜찮아”라는 주제로 2019 한국도로공사 정원박람회 전북학생사생대회가 오는 21일 개최된다.
전북도민일보와 한국도로공사 전북본부가 주최하는 이번 전북학생사생대회는 21일 오후 1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한국도로공사 수목원 랜드마크 광장 일원에서 열린다.
초등부, 중등부(시, 그림 부문)에서 열띤 경쟁을 펼치는 가운데 참가접수는 20일 오후 6시까지다.
시상은 초등부 대상(한국도로공사 전북본부장상) 1명, 최우수상(전북도민일보 사장상) 2명(시 1, 그림1), 우수상 6명(시 3, 그림 3)이다.
또 중등부는 대상(한국도로공사 전북본부장상) 1명, 최우수상(전북도민일보 사장상) 2명(시 1, 그림1), 우수상 6명(시 3, 그림 3)이다.
한편 시상식은 오는 26일 오후 5시 한국도로공사 전북본부 회의실 3층에서 개최된다.
장정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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