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농식품, 중국시장 수출 교두보 확보
고창군 농식품, 중국시장 수출 교두보 확보
  • 고창=김동희 기자
  • 승인 2019.09.17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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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베리&바이오식품연구소(이사장 유기상)가 고창군 농·특산물 및 농식품의 중국시장 진출 및 판매 촉진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연구소는 관내 베리류 및 다양한 농식품 제품들의 중국 온·오프라인 시장을 동시에 공략하고 있다. 지난해는 중국 산동성 위해시의 롯데백화점에 고창 농식품 판매장을 구축했다.

 올해는 중국 최대 온라인 쇼핑몰인 ‘타오바오 쇼핑몰’에 고창군 우수 농식품 14개사의 24개 제품을 입점시켜 판매를 하고 있다.

  그 결과 ▲사임당푸드(대표 조해주) ▲홍삼베리(대표 유금호) ▲청맥 주식회사(대표 김재주) ▲황토더덕영농조합법인(대표 김창수) ▲임성규네고구마(대표 임성규) ▲신토복분자(대표 임영례) ▲고창명산품복분자주(대표 노광록) ▲고창서해안복분자주(대표 송지희) ▲해리농협(조합장 김갑선 ) ▲선운산농협(조합장 김기육) ▲국순당고창명주(대표 김영동) ▲하하네상콤딸기(대표 김봉주) ▲필네이처 ▲아이보리(대표 장현정) 등 고창 관내 농식품 제품들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1억원의 수출을 성사시키는 등 고창군 농·특산물의 중국 시장 수출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향후 연구소는 이달 중 중국 산동성에 ‘한국 전라북도 고창군 전용식품관’을 운영할 예정이다. 현재 타오바오에 입점한 14개의 업체 수도 늘리고 추후 오프라인 매장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아울러 고창군 향토식품이 입점된 타오바오 쇼핑몰을 기반으로 중국 ‘웨이보’ SNS 마케팅과 ‘왕홍’ 생방송 홍보 방송을 통해 공격적인 온라인 제품 홍보 및 판매 마케팅을 추진할 예정이다.

  연구소 이사장 유기상 고창군수는 “한반도 첫 수도 고창의 우수한 농·특산품이 중국시장에 많이 진출해 고창군민의 소득으로 이어지고, 연구소와 고창군 업체가 동반성장 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고창=김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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