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완산경찰서는 휴대전화와 현금을 훔쳐 달아난 A(61)씨를 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16일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7월 23일 저녁 8시께 전주시 완산구 평화동 한 아파트에서 같이 술을 마시던 지인이 잠든 사이 현금 28만원과 휴대전화(시가 40만원 상당)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김선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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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완산경찰서는 휴대전화와 현금을 훔쳐 달아난 A(61)씨를 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16일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7월 23일 저녁 8시께 전주시 완산구 평화동 한 아파트에서 같이 술을 마시던 지인이 잠든 사이 현금 28만원과 휴대전화(시가 40만원 상당)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김선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