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16일 김제역 KTX 정차 기념행사 개최
김제시, 16일 김제역 KTX 정차 기념행사 개최
  • 김제=조원영 기자
  • 승인 2019.09.16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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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제시는 16일 김제역 광장에서 김제역 KTX 정차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오전 6시30분에 개최된 기념행사에는 박준배 김제시장을 비롯한 김종회 국회의원, 도의원, 온주현 시의장, 시의원과 많은 기관 사회 단체장 등이 참석해 KTX 정차를 환영했다.

 이번 기념행사는 KTX 정차 추진상황보고와 퍼포먼스 등 간략한 기념행사로 치러졌고, 많은 시민이 KTX를 이용할 수 있도록 홍보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했다. 첫 상행선 KTX를 이용하는 승객에게 오는 27일부터 10일간 개최되는 지평선축제 홍보와 함께 기념품을 제공하기도 했다.

 이날 김제역 KTX 정차로 전북 서부권 50만명의 교통을 책임지고, 김제 부안 완주 등 교통편익 증진은 물론 2023년 세계잼버리대회에도 큰 기여를 할 전망이다.

 정차시각은 하행 2회(11시 45분, 19시 20분), 상행 2회(7시 01분, 19시 20분)로 목포~광주 송정~장성~김제~익산~서대전~오송~서울·용산을 거치는 노선이다.

 박준배 김제시장은 “김제역 KTX 정차는 시민의 힘으로 이룩한 결실이며, KTX 정차는 김제가 전북 서부권의 교통 중심으로 발돋움하는 초석이 될 것이다”며 “이 결실을 김제시민 여러분과 함께 나누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제=조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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