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보증기금의 퍼스트펭귄 창업기업지원 대상기업은 창조적인 아이디어와 우수한 기술력 등을 통해 시장선도형 잠재력을 보유한 기업으로 △창업 5년 이내, △제조업, 신성장동력산업, 유망서비스업 영위기업 등에 대해 △3년간 최대 30억원의 자금을 지원하는 제도로 광주스타트업지점에서 전담하고 있다.
윤창일 지점장은“오케이오의 독창적인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높이 평가했고 앞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할 수 있는 산업장비 생산기업으로 성장해 세계무대로 진출하길 기대한다”며“앞으로도 신용보증기금은 기술력을 보유한 창업기업에 대한 적극적인 보증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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