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안전한 학교급식 위한 ‘영양교사 워크숍’
완주군, 안전한 학교급식 위한 ‘영양교사 워크숍’
  • 완주=배종갑 기자
  • 승인 2019.09.16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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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주군이 학생들의 건강한 급식을 위해 영양교사 워크숍을 진행했다.

 16일 완주군은 최근 완주군 로컬푸드 공공급식지원센터의 주관으로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급식을 위한 영양교사 워크숍’을 완주군농업기술센터 교육장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완주군 소재 초·중·고 학교의 영양(교)사 35명을 대상으로 완주군청, 완주교육지원청 등 관계 기관 합동으로 실시됐다.

 워크숍은 ‘안전한 학교급식’을 주요 내용으로 양윤영 완주교육지원청 주무관이 ‘학교급식 식중독 예방’을 위한 위생 실무 교육을 완주군농업기술센터 이세자 과학영농팀장은 ‘로컬푸드 농산물 안전관리’에 대한 설명과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지역의 농산물이 어떠한 방식으로 안전하게 생산되고 검증되어 학교급식에 공급되는지를 실제 분석 데이터와 함께 설명하는 자리도 마련했다.

 참가자들은 토양검정과 잔류농약분석 등 실제 분석이 이뤄지는 현장을 직접 방문해 확인하는 등 로컬푸드 안전성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한편 완주군은 지난 2013년부터 전국 최초로 ‘완주로컬푸드 인증’이라는 자체 인증제도를 시행하며, 지역 농산물의 안전성을 더욱 엄격하게 관리·감독하고 있으며, 현재 조성 중인‘완주 로컬푸드 안전관리센터’를 연내에 완공 및 개관해 지역 농산물의 안전관리를 더욱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완주=배종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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