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전북본부, 도로공사 요급수납원 직접고용 대법 판결 이행 촉구
민주노총 전북본부, 도로공사 요급수납원 직접고용 대법 판결 이행 촉구
  • 이방희 기자
  • 승인 2019.09.15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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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노총 전북지역본부는 11일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한국도로공사 이강래 사장은 요급수납원 전원을 직접고용하라”고 촉구했다.

 이들은 “이강래 사장이 내년 총선에서 출마한다면 저지하겠다”고 밝혔다.

이방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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