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해경 격포여객터미널에서 해양환경 사진전시회
부안해경 격포여객터미널에서 해양환경 사진전시회
  • 방선동 기자
  • 승인 2019.09.15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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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안해양경찰서(서장 김동진)에서 추석 연휴 귀성객과 지역을 찾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부안군 격포여객선터미널 대합실에서 해양환경을 주제로 한 사진전시회를 개최한다.

  지난 10일부터 16일까지 1주간 격포여객선터미널 대합실에서 개최하는 해양환경 사진전시회는 ‘외국 바다 못지않은 아름다운 국내 바다의 이야기”의 주제로 우리 삶과 공존하는 바다의 소중한 가치와 의미를 알리고 해양환경보호의 필요성을 되새기는데 의미를 두었다

 부안해경 관계자는 “해양환경 사진전시회를 통해 외국못지 않는 아름다운 국내 바다의 모습을 눈에 담고 해양환경보호의 필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겼으면 한다”고 말했다.

부안=방선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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