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추석연휴 교통사고 제로화 캠페인 전개
전북도, 추석연휴 교통사고 제로화 캠페인 전개
  • 설정욱 기자
  • 승인 2019.09.10 17:1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전북도는 11일 호남고속도로 여산휴게소(하행)에서 추석연휴 기간 고향을 찾는 귀성객을 대상으로 추석연휴 교통안전 캠페인을 펼친다.

이번 캠페인은 전북지방경찰청, 한국도로공사 전북본부, 익산지방국토관리청, 한국교통안전공단전북본부, 도로교통공단전북지부, 전북교통문화연수원 등과 합동으로 실시된다.

행정안전부 발표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추석 명절 전후로 발생한 전국 교통사고 1만8천335건이며 전북 교통사고는 803건으로 전체 4.4%를 차지했다.

이에 따라 전북도는 귀성객을 대상으로 전 좌석 안전벨트 착용, 운전중 휴대전화 금지, 음주운전·갓길운전 금지, 졸음사고 예방 등을 실천해줄 것을 당부하는 홍보물을 나눠주며 안전운전 참여를 당부할 계획이다.

김찬수 도 도로교통과장은 “올 7월말 기준 전라북도 교통사고 사망자는 전년 동월대비 약 18% 감소추세로, 추석 연휴기간에도 고향을 찾은 귀성객들이 안전수칙을 잘 지켜 교통사고 없는 풍성하고 행복한 명절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설정욱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