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기관 및 단체 이웃돕기 훈훈함 이어져
김제시, 기관 및 단체 이웃돕기 훈훈함 이어져
  • 김제=조원영 기자
  • 승인 2019.09.10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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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농협 부녀회원들이 추석 맞이 김치나눔 행사를 위한 김장을 마치고 이정용 조합장과 함께 환하게 웃고 있다.
 ▲김제농협(조합장 이정용) 부녀회(회장 김옥자)는 부녀회원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한가위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에서는 700여 포기의 배추와 각종 양념을 김제농협 부녀회원들이 손수 준비하고 김치를 담가 독거노인 및 경로당 등 소외된 이웃에게 전달해 풍선한 추석을 보내게 했다.

 ▲국제로터리클럽 3670지구 김제단야로타리클럽(회장 최미영)봉사단은 추석을 맞아 김제제일사회복지관(관장 권경오)을 찾아 돼지고기를 포함한 육류 120인분을 전달했다.

 김제 지역 최초 여성회원들로만 구성된 김제단야로타리클럽은 2008년 정식출범해 현재까지 회원 각자가 가진 힘과 재능을 모아 필요한 곳에 적절히 쓰일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후원을 통해 더불어 살아가는 아름다운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앞장서고 있다.

 ▲김제시 검산동 최강할인마트(대표 강신태)는 10일 추석을 앞두고 김제시에 이웃돕기성금 2,000만 원을 지정기탁 해 훈훈함을 더하게 했다.

 2016년에 개업한 최강할인마트는 같은 해 12월 귤 5kg 1,000상자를 후원하는가 하면, 2018년 7월에는 이웃돕기성금 1,000만원을 지정기탁하는 등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김제시 봉남면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회장 최윤범)는 10일 올해 정성을 다해 농사지은 햅쌀을 불우이웃에게 전달하는 선행을 펼쳤다.

 이날 봉남면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는 햅쌀 5kg 50포를 관내 불우세대에 전달해 추석 명절을 맞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훈훈한 정을 느끼게 했다.

 ▲김제시 검산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추석을 맞아 10일 관내 청·장년 1인 남자세대 및 무자노인 세대를 포함한 100세대에게 추석맞이 사랑의 삼색 송편 나눔행사를 가졌다.

 ▲김제시 죽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박영석, 공공위원장 김정오)는 10일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추석맞이 명절음식 나눔 봉사를 펼쳐 지역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김제=조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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