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제로페이 확산 협약 체결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제로페이 확산 협약 체결
  • 장정철 기자
  • 승인 2019.09.09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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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김광재)은 한국외식업중앙회전북지회(지회장 김태정),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광주호남지역본부(본부장 남영주)와 9일 한국외식업중앙회전북지회 회의실에서 ‘제로페이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김광재)은 한국외식업중앙회전북지회(지회장 김태정),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광주호남지역본부(본부장 남영주)와 9일 한국외식업중앙회전북지회 회의실에서 ‘제로페이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행사는 전북지방청장, 한국외식업중앙회 전북지회장 및 도내 14개 지부장, 소진공 호남지역본부장과 도내 5개 센터장이 참석해 제로페이 가맹점 확산과 소비자 이용 확산을 위해 상호 협력하고자 마련했다.

이번 협약으로 한국외식업중앙회 전북지회는 도내 16,338개 회원사에게 제로페이 가맹을 독려하고, 제로페이 결제 활성화 분위기를 조성하는 등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제로페이 활성화 방안마련과 추진 관리 등 업무전반을 전북중기청이 수행하며, 소진공 호남지역본부와 함께 홍보, 가맹점 접수처 역할수행, 제로페이 사용교육을 지원할 예정이다.

장정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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