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학년도 수능 전북 19,159명 응시…전년보다 1,402명 ↓
2020학년도 수능 전북 19,159명 응시…전년보다 1,402명 ↓
  • 김혜지 기자
  • 승인 2019.09.09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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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전북은 총 1만9천159명의 학생이 응시한다.

전북도교육청은 9일 “지난달 22일부터 이달 6일까지 수능 원서접수를 진행한 결과 재학생 1만5천561명, 졸업생 3천261명, 검정고시 337명이 신청했다”고 밝혔다.

이번 응시생 수는 2019학년도에 비해 1천402명이 감소했으며, 이 중 재학생은 전년보다 1천713명이 줄어들어 4년간 역대 최대 감소율을 기록했다. 졸업생은 지난해 불수능 여파로 282명 증가했다.

영역별 지원 현황을 보면 국어영역 1만9천129명, 수학영역은 가형 7천241명(37.8%), 나형 1만1천185명(58.4%), 영어영역은 1만9천42명, 한국사(필수)는 1만9천159, 탐구영역은 사회탐구 9천608명(50.1%), 과학탐구 8천765명(45.7%), 직업탐구 185명(0.96%), 제2외국어·한문 2천192명(11.4%)으로 집계됐다.

도교육청은 11월 14일에 실시될 수능시험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지난달 6개 시험지구 62개 예비시험장을 대상으로 1차 점검을 실시했다. 1차 점검 결과를 토대로 오는 16일부터 27일까지는 2차 점검에 나선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각 고등학교에서는 수시 접수가 10일까지 진행되는 점을 유념하고, 대학별 고사 준비와 수능 최저학력기준 적용에 대비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지도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혜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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