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경찰서, 피해자보호체계 확립을 위한 교육 실시
완주경찰서, 피해자보호체계 확립을 위한 교육 실시
  • 완주=배종갑 기자
  • 승인 2019.09.09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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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주경찰서(서장 송호림) 청문감사관실에서는 여청·수사부서 팀장 및 파출소장 등 피해자보호관 22명을 대상으로 피해자보호관련 교육을 실시했다.

 경찰법 등 개정으로 경찰의 임무에 범죄피해자 보호 조항이 추가된지 1년이 지난 지금, 각 기능별로 피해자 보호체계가 잘 이뤄지고 있는지 다시 한번 역할과 임무를 재정비하기 위해 실시한 것이다.

 특히 청문감사관실에서는 피해자 보호관이 사건발생 후 ▲피해자 요청사항을 확인 ▲사건처리과정 2차 피해예방 총괄 ▲사후 지원을 위한 피해자전담경찰관 연계 등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만큼 책임감을 갖고 임해주길 당부했다.

 송호림 서장은 “최근 피해자보호에 중요성이 더해지고 있는 만큼, 도움이 필요한 피해자가 도움을 받지 못하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피해자보호관들이 적극적으로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완주=배종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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