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내년도 일반농산어촌개발비 44억원 확보
정읍시 내년도 일반농산어촌개발비 44억원 확보
  • 정읍=강민철 기자
  • 승인 2019.09.09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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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하는 ‘2020년 일반농산어촌개발 공모사업’에서 기초생활거점사업 분야에 감곡면(40억원)과 역량강화사업(4억원)에 최종 선정됐다.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은 농촌지역 주민의 소득증대와 기초생활 수준을 높여 쾌적한 농촌 환경을 조성하고, 계획적인 개발로 도시민 농촌 유입을 촉진시켜 지역별 특색 있는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시는 지난 2018년 7월부터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면과 마을의 신청을 받아 수차례 회의와 협의를 거쳐 지역에 맞는 사업을 발굴·응모했다.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추진위원회, 정읍시의 공조로 전북도와 농림축산식품부의 평가에서 최종 결정된 이번 사업은 2020년부터 추진하게 된다.

사업유형으로는 면 소재지 중심지의 거점 역할을 강화하기 위한 기초생활거점(40~60억 이내)사업과 주민·지자체 역량 강화에 사용되는 시·군 역량강화사업(4억 이내) 등이 있다.

시는 선정된 사업에 대해 주민과 컨설팅, 행정과의 협력적인 시스템을 구축해 예비사업내용을 보완하고 지역주민과 공무원의 역량 강화 합동 워크숍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 지역 개발 전문가의 사업계획 수립 지원을 통해 지역발전의 견인차 역할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유진섭 정읍시장은 “지역 고유의 특성을 살려 경쟁력을 갖춘 농촌 도시로 육성해 주민들의 삶의 질이 크게 향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2021년도 신규 공모사업도 주민과 함께 역점적으로 추진해 낙후 지역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읍=강민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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