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전북고속(대표이사 황의종)은 추석 명절을 맞이해 장애인 시설을 찾아 시설 개수비용과 생필품을 전달했다.
8일 전북고속은 “전주시 장애인 시설 ‘평안의 집’을 지난 6일에 방문해 수용인원들을 위로하고 시설 개수 비용 일백만원과 백미, 사과 등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주식회사 전북고속은 매년 창립기념일(4. 1)과 양대 명절이면 ‘평안의 집’(지정) 등에 불우시설 개수비용 등을 지원하고 위문품을 전달하며 위로 해오고 있다.
김기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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