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2019년 제2회 추경 9,365억 원으로 확정
김제시, 2019년 제2회 추경 9,365억 원으로 확정
  • 김제=조원영 기자
  • 승인 2019.09.08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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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제시는 2019년도 제2회 추경예산 9,365억 원 규모로 김제시의회 의결을 거쳐 6일 최종 확정했다.

 이는 2019년 제1회 추경예산 8,422억 원보다 943억 원 증가한 것으로 일반회계는 913억 원이 증가한 8,660억 원, 특별회계는 29억 원이 증가한 705억 원으로 확정됐다.

 분야별로는 농림해양수산분야 264억 원, 산업·중소기업분야 150억 원, 사회복지분야 100억 원, 환경보호분야 81억 원, 국토 및 지역개발분야 56억 원, 수송 및 교통분야 27억 원 등이다.

 주요사업으로는 지역개발 등 농업생산기반시설 확충에 부응하는 농로 배수개선사업, 체육진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전북 최초 하키전용구장 조성, 출퇴근 버스 활용 도시관광버스 운영 등에 예산을 편성했다.

 또한, 저출산·고령화 등 인구 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전입이사비, 결혼축하금, 청년주택수당 지원, 거동불편 교통 약자를 위한 공공형(행복콜) 택시지원사업에도 예산에 반영됐다.

 박준배 김제시장은 “소통행정을 위한 경로당 현장방문, 시민과의 행복한 동행 직소민원의 날 건의사항 등 주민참여와 사회적 가치 실현에 중점을 두어 예산을 편성했으며, 경제도약 정의로운 김제 건설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제=조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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