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의회 제221회 임시회 폐회
군산시의회 제221회 임시회 폐회
  • 조경장 기자
  • 승인 2019.09.08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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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시의회(의장 김경구)가 제221회 임시회를 지난달 29일부터 9일간 개최하고 제2회 추경예산 심의와 ‘어린이집 보육료 인상 촉구 건의문’ 등 지역현안 심의에 역점을 두고 활발한 의정활동을 마치고 폐회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각 상임위별 간담회와 현장방문, 제2회 추경예산안심의 및 18건의 부의안건 심의는 물론 ‘BTL하수관로 전수조사 결과 및 추진계획’과 ‘시민 투자 발전사업을 위한 출자기관 설립타당성 검토 용역보고’ 등 전체의원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번 제2회 추경예산 심의에서는 애초 집행부에서 요구한 1조 3천857억 5천만 원 가운데 불요 불급한 예산으로 판단된 12억 8천770만 원을 삭감해 내부유보금에 계상조치 하고 1조 3천844억 6천230만 원 예산을 최종 확정했다.

 또한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고 낙후된 보육환경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보육료 인상 정책이 절실히 필요하다는 내용의 ‘어린이집 보육료 인상 촉구’ 건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하고 청와대, 국무총리실, 보건복지부, 기획재정부, 국회, 전북도 등에 전달했다.

 한편 6일 열린 본회의에서 김영일 의원은 5분 발언을 통해 경암동 주민센터 청사신축과 관련 군산복합화력발전소 앞이 성산교회 옆 부지보다 주차공간과 주변 환경 적정성, 예산 절감 등 절대적 합당하며 재심의 검토를 촉구했다.

 배형원 의원은 군산시가 장애인 등급제 폐지로 인해 복지 사각지대에서 발생할 문제점들을 미리 파악하고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할 것과 응급안전서비스 구축에 관해서는 전문가와 전문기관의 의견을 체계적으로 반영해 준비하고 대비할 것을 당부했다.

 군산=조경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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