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월 지원하고 있는 하늘나무 복지원을 방문하여 성인용 기저귀를 지원한 뒤 동별 협약을 맺고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는 풍남동과 호성동 주민센터를 방문하여 백미 50포대(140만원)를 지원했다.
유종옥 회장은 “이웃과 함께 나누는 즐거운 명절을 위하여 회원들의 정성으로 마련된 백미를 전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약속했다.
전주중앙로타리클럽은 도내외 고등학생 및 대학생에게 연 6,000만원의 장학금 지원은 물론 사회복지시설 지원, 소아암 지원 등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위한 다양한 봉사를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이방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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