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고속, 추석 맞아 불우시설 위문
전북고속, 추석 맞아 불우시설 위문
  • 이방희 기자
  • 승인 2019.09.06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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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식회사 전북고속(대표이사 황의종)은 추석 명절을 맞아 전주시 완산구 중화산동 장애인 수용시설 ‘평안의 집’을 찾아 수용인원들을 위로하고 시설 개수 비용 100만원과 백미, 사과 등을 전달했다.

 전북고속은 매년 창립기념일(4월 1일)과 양대 명절이면 ‘평안의 집’(지정) 등에 불우시설 개수비용 등을 지원하고 위문품을 전달하며 위로 해오고 있다.

 한편 전북고속은 내년 창립 100주년을 맞아 시민을 상대로 ‘전북고속 창립 100년사’ 발행을 위한 자료를 모집하는 등 다양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이방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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