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모라이스 8월의 감독 선정
전북 모라이스 8월의 감독 선정
  • 신중식 기자
  • 승인 2019.09.05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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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라이스 감독 / 연합뉴스 제공
모라이스 감독 / 연합뉴스 제공

전북현대 조제 모라이스 감독이 프로축구 K리그1 8월의 감독에 선정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5일 모라이스 감독을 신라스테이가 후원하는 이달의 감독에 선정했다고 밝혔다. 모라이스 감독은 4월에 이어 올 시즌 두 번째로 이달의 감독상을 받게 됐다.

전북 모라이스 감독은 지난달 16일 선두다툼을 벌이고 있는 울산과 빅 매치를 3대 0 완승으로 이끄는 등 8월에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19 5경기에서 3승 2무의 성적을 내 K리그1 12개 팀 중 가장 많은 승점(11점)을 쌓았다. 

특히 FC서울과의 맞대결에서 ‘깜짝 스리백’을 선보이며 2대 0으로 완승을 거두며 울산현대에 내준 1위 자리를 되찾았다.

‘이달의 감독’에게는 프로축구연맹이 제작한 트로피와 함께 신라스테이 숙박권이 부상으로 주어진다.

시상식은 14일 오후 7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전북과 상주 상무의 K리그1 29라운드 경기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신중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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