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완산경찰서 서신지구대 추석전 민·경 협력방범활동 펼쳐
전주완산경찰서 서신지구대 추석전 민·경 협력방범활동 펼쳐
  • 양병웅 기자
  • 승인 2019.09.05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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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완산경찰서 서신지구대(대장 유재성)는 추석을 앞두고 선제적 범죄예방 활동 차원에서 민·경 협력 방범활동을 실시했다.

 5일 서신지구대는 “자율방범대원 18명과 관내 금은방과 편의점 등 현금다액취급업소를 방문해 방범활동을 실시했다”면서 “또한 여성범죄 취약지와 청소년 탈선 우려 장소에 대한 야간 합동순찰 및 범죄 예방 진단도 병행했다”고 밝혔다.

 유재성 서신지구대장은 “지역치안 파트너인 경찰 협력단체와 협력을 더욱 강화해 시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양병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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